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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에 빠진 트럼프, 외면하는 크리스 크리스티. 그 이유는 바로 복수 때문 | 스타일 칼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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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Parent Category: Bergen County News
- Category: County-Level News
- Published on Monday, 23 November 2020 17:03
2016년 대통령 선거 당시 도널드 J. 트럼프 대통령 선거운동에 가장 먼저 합류한 최초의 중견급 공화당원은 바로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였다.
